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니 가그니티 (문단 편집) === [[맥스 페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ax Payne Vinnie Gognitti.jpg|width=100%]]}}} || 러시아 갱단과 대립관계인 펀치넬로 패밀리의 마피아. 자기 조직의 파워를 너무 믿은 나머지 그들을 얕보게 되고 결국 폭탄 테러를 당해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때 루피노를 추적하던 맥스가 잭 루피노의 거처를 알아내기 위해 쳐들어왔고 "넌 경찰이니까 (법적으로 민간인인) 나한테 함부로 총을 쏠 수 없어"는 둥 특유의 빈정거리는 말투로 [[어그로]]를 끌면서 맥스에게 총을 쐈다. 근데 맥스가 피하며 쏜 총알에 되려 복부를 맞고 만다. 그러자 부하들을 시켜 시간을 벌게 하고 자신은 도주한다. 겁쟁이라고 하지만 건물 사이를 점프하면서 넘나들고 지나가는 열차의 지붕에 뛰어내리는가 하면 대충 목적지에 도달하자 달리는 기차 지붕에서(!) 공중제비를 하며 착지하는 걸 보면 나름 근성은 있는 것 같다. 심지어 배에 총을 맞은 상황에서. 기나긴 추격 끝에 막다른 길에 몰리자 최대한 부하를 끌어모아 덤비지만 맥스에게 잡혀 잭이 있는 장소를 불게 된다. 이때 징징 짜대며 제발 다치게 하지 말라고 애원하는게 압권.[* 비니 : 아아악! 경찰 폭력... 맥스 : 난 그 분야에선 순위가 꽤 높아.] 그런 비니를 맥스는 '''네 권리는 장례식 때 듣게 될 거다.''' 는 대사를 내뱉으며 사라졌다.[* 제작 초기 영상에서는 [[끔살]]당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V4vJTiAfD2s&feature=related|#]] 2분 15초 참조.] 맥스 페인 1에서 맥스에게 맞서 싸운 악당들 중 유일하게 목숨을 건진 인물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